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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라이즈 콘서트장에서 민폐 부린 모습이 포착됐다.
라이즈는 '할명수'와 박명수가 진행 중인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박명수와 인연을 쌓았고, 이에 박명수가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은 것.
이후 박명수는 라이즈의 춤을 따라 추고, 미리 연습해 온 응원법을 따라 하며 콘서트를 즐겼다. 이 과정에서 박명수는 응원법 벼락치기 공부 중 라이즈 멤버 앤톤의 본명인 이찬영을 이찬원으로 잘못 말하며 갑자기 이찬원 콘서트 현장으로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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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지막 단체 사진 타임, 이때 박명수는 '앞으로도 함께할 우리의 오디세이'라고 적힌 종이를 번쩍 들었다. 그때 제작진은 "그거 매너 아니라고 한다. 뒤에 얼굴 가린다"라며 콘서트장 민폐 행동을 지적, 이에 박명수는 황급히 높이 들었던 팔을 내려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