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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성웅이 '악역 연기 후유증'으로 정신과를 찾은 사연을 밝힌다.
칼로 사람을 죽이는 잔혹한 장면을 소화했던 박성웅은 '칼로 사람들을 해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까지 들어 아내인 배우 신은경에게 집 안에 칼을 다 치우라고 부탁했을 정도라고. 악역 연기 후유증으로 정신과를 찾을 정도로 힘들어했던 박성웅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
한편, 현재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인 대치동에 거주 중인 박성웅이 스크린 속 서늘한 모습과는 다른 스윗한 '대치 아빠'로서의 교육관을 공개한다. 해외 대학 진학을 목표로 국제학교에서 공부 중인 아들을 둔 박성웅은 "아들이 부담감을 가질까봐 공부 못 해도 된다고 했다"라며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대치 아빠' 박성웅의 자녀 교육관은 오는 26일 저녁 8시 30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