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집 안에 '개인 사우나' 설치…"日 온천 느낌, 대나무까지 세웠다"

기사입력 2026-03-24 19:10


박민영, 집 안에 '개인 사우나' 설치…"日 온천 느낌, 대나무까지 세웠…

박민영, 집 안에 '개인 사우나' 설치…"日 온천 느낌, 대나무까지 세웠…

박민영, 집 안에 '개인 사우나' 설치…"日 온천 느낌, 대나무까지 세웠…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박민영이 집 안에 개인 사우나를 설치한 사실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살롱의 바람을 타고 박민영 위하준 힘찬 출항! | EP. 132 박민영 위하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도연은 박민영, 위하준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민영 씨 집에 사우나도 있다면서요?"라고 물었고, 박민영은 "그건 정말 추천해요. 사우나"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위하준은 박민영의 집에 직접 가본 일화를 꺼냈다. 그는 "리딩을 위해 집에 갔는데, 집을 둘러보다가 사우나가 있어서 신기했다. 집에 그렇게 있는 게 부러웠다"고 말했다.

박민영은 사우나 공간을 직접 꾸민 사실도 밝혔다. 그는 "그 앞에 테이블도 놨고, 옆에 대나무도 세워놨다. 왠지 일본 온천에 온 듯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박민영은 집 인테리어에 대한 남다른 취향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뭐든지 다 깨끗한 게 좋아서 다 숨겨놨다"며 "TV도 닫으면 안 보이게 해놨고, TV 안 보는 사람처럼 고상하게 보이고 싶을 때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책도 일부러 꽂아놨다. 영문 서적들인데 사실 하나도 못 읽는다. 그냥 오브제"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반전 매력을 더했다.


박민영은 집이 공개되는 것에 대해 "저의 취향을 들킨 느낌이라 너무 부끄럽다"고 했지만, 사우나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세심하게 꾸며진 공간이 드러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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