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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박민영이 집 안에 개인 사우나를 설치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위하준은 박민영의 집에 직접 가본 일화를 꺼냈다. 그는 "리딩을 위해 집에 갔는데, 집을 둘러보다가 사우나가 있어서 신기했다. 집에 그렇게 있는 게 부러웠다"고 말했다.
박민영은 사우나 공간을 직접 꾸민 사실도 밝혔다. 그는 "그 앞에 테이블도 놨고, 옆에 대나무도 세워놨다. 왠지 일본 온천에 온 듯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뭐든지 다 깨끗한 게 좋아서 다 숨겨놨다"며 "TV도 닫으면 안 보이게 해놨고, TV 안 보는 사람처럼 고상하게 보이고 싶을 때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책도 일부러 꽂아놨다. 영문 서적들인데 사실 하나도 못 읽는다. 그냥 오브제"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반전 매력을 더했다.
박민영은 집이 공개되는 것에 대해 "저의 취향을 들킨 느낌이라 너무 부끄럽다"고 했지만, 사우나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세심하게 꾸며진 공간이 드러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