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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민정이 육아로 지친 현실 엄마의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앞서 이민정은 "오늘 부산에 갔다 온다. 광고 녹음을 끝낸 뒤 부산으로 갈 건데, 기차 안에서는 말 못 하니까 휴대전화로 이렇게 (메시지를) 써서 보여드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후 기차에 오른 이민정은 휴대전화를 꺼내 메모장에 직접 글을 써 내려갔다. 먼저 "하고 싶은 말 여기에 쓸 거다, 떠들지 않고"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요즘 TV에서 '솔로지옥' 하던데, 솔로가 어떻게 지옥이 될 수 있지? 솔로는 무조건 천국이지"라고 적었다.
이어 "애 둘 다 아파서 힘들어서 그냥 한탄해 봤어"라고 덧붙이며 육아로 분주한 일상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재치 있는 표현 속에서도 현실 엄마의 고단함이 묻어나 공감을 자아냈다.
이민정은 이후에도 부산 맛집 리스트를 줄줄이 적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길거리 어묵부터 막창, 호텔 중식, 갈비, 미역국까지 다양한 메뉴를 언급하며 남다른 먹방 기대감도 높였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