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기사입력 2026-03-24 21:11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가 (본명 김민영)가 상상을 초월하는 '관리비 폭탄'을 맞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아옳이의 나 혼자 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옳이는 "요즘 거의 주 3회 정도는 집에 있는다"라며 집에서 제일 바쁜 집순이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도대체 뭘 하길래 그렇게 집에서 바쁜지 한 번 야무지게 찍어보도록 하겠다"라며 '아옳이'의 '나 혼자 산다'를 공개했다.

아옳이는 모닝 루틴을 소개했다. 그는 "아침에 예쁜 차잔에 차를 마시면 정말 기분이 좋다"면서 선물 받은 에르메스 한정판 찻잔을 공개했다. 여기에 아침 영양제들을 챙겼다.

이어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하며 평온한 아침을 맞이하던 그는 "여러분 뭔가 지금 잘못된 거 같아요. 잠깐만"이라며 다급하게 거실로 향해 에어 히터의 전원 코드를 뽑았다.

이에 공개된 1월 총관리비는 300만 3,890원이었다. 아옳이는 "진짜 이거야? 폭탄 어떻게 할거야"라고 좌절하며, "제가 공구를 보고 너무 좋다고 해서, 집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고 해가지고 이걸 아무 생각 없이 풀로 돌린거다. 찾아보니 절대 풀로 돌리면 안되는 거였다. 알려 줬었야지 나한테"라고 관리비 폭탄의 원인을 찾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옳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면적 145㎡ 세대를 약 66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단지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 등이 거주한다.

아옳이는 연 매출 80억 원 규모의 쇼핑몰을 운영 중인 CEO로 지난 2018년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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