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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서진이 첫 라이브 방송에서부터 '논란 직행 입담'을 과시했다.
이서진은 "라이브는 처음"이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시작부터 거침없는 발언으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그는 미국 여행 이야기를 하던 중 "미국은 스포츠 산업이 한 축이다" "1등은 무조건 풋볼"이라고 단언하며 특유의 확신형 화법을 드러냈다.
특히 소비에 대한 철학은 더욱 직설적이었다. 그는 "자본주의는 돈을 써야 돌아간다"고 강조하며 쇼핑을 적극 권했다. 반면 일상에서는 "난방을 안 틀고 위층, 아래층 열로 버틴다"는 이른바 '층간 난방' 생활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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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행보다 쇼핑을 더 강조하며 "미국 가면 '폴X' 브랜드를 입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제작진은 "촬영인지 쇼핑인지 모르겠다"고 받아치며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공항 가방 분실, 외딴 모텔 체험, 총기 체험 등 '달라달라' 촬영 비하인드에서도 이서진 특유의 현실 반응이 더해지며 콘텐츠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NFL 경기장이 있는 대형 스타디움 방문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구단"을 강조하며 굿즈 구매를 강하게 권유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이서진식 자본주의'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공개된 넷플릭스 6부작 시리즈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텍사스를 배경으로 이서진과 나영석 PD가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 생활을 다룬 예능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