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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은 역시 방탄소년단이었다.
그러나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된 컴백 라이브는 무려 1840만명이나 시청하며 '역시 월드클래스'라는 것을 입증한 것.
또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의 지난주 시청 수(시청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값)는 1310만이다. 이는 비영어 쇼 중 압도적인 1위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은 물론 일본 멕시코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24개국에서 주간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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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의 성공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은 4년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고 이번은 그들의 첫 공식 (복귀) 무대였다"라고 봤다.
넥플릭스는 "넷플릭스는 그간 K-드라마, K-영화를 통해 한국 문화의 글로벌 확산에 함께해왔다. 이번 공연은 그 역할을 방탄소년단과 함께 K-팝으로도 발걸음을 넓힌 사례로,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과 장르의 콘텐츠로 한국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했다. 이들은 27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BTS : 더 리턴'을 공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