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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관객수 15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영화의 새 흥행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기억의 밤', '리바운드'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이 출연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 만인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왕의 남자'(2005),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에 이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이자, 역대 34번째, 한국영화 역사상 25번째 천만 돌파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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