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보검이 러닝 대회에 참가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16일 자신의 SNS에 "Take New Footsteps wit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강원도 강릉 일대에서 열린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NF 100 코리아'에 참가한 모습이다. 박보검은 가수 션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또 얼굴 절반을 가리는 스포츠 고글을 착용한 채 푸른 숲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민소매 상의 차림으로 운동 중인 모습에서는 탄탄한 팔 근육과 다부진 피지컬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동상 포즈를 따라 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이 올라오자 팬들은 "얼굴 가려도 박보검", "러닝하는데 화보 같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미쳤다", "션 옆에서도 비주얼 압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차기작으로 영화 '몽유도원도'와 '칼: 고두막한의 검'을 선택했다. '몽유도원도'는 올해 개봉 예정이며 현재 '칼: 고두막한의 검' 촬영을 진행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