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공개된 인바디 결과에 따르면, 이기용은 지난해 10월 체지방량 21.3kg에서 지난 2월 15.6kg로, 체지방만 6kg를 감량해 눈길을 끈다.
이기용은 이러한 결과를 내기 위해 헬스장에서 땀을 낸 모습도 공개했다. 원래도 늘씬한 체형이지만 이번 감량으로 더 마른 몸을 완성했다. 그는 "체지방만 6kg 넘게 빠지니 몸이 가벼워져 이제는 은근 기다려지는 날"이라며 운동에 대한 만족감, 꾸준한 자기관리 의지를 드러냈다.
또 최근에는 "데뷔 때는 178cm이라고 했다"라면서 사실은 자신의 키가 183cm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기용은 2002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 광고 모델과 배우로 활약했다. 2011년 드라마 '작전'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해 식당에서 일하는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식당 일을 그만 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