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경제권 철저하게 분리 "공동 통장 쓰지 말고 개인 돈 써라"(준호지민)

기사입력 2026-03-26 21:29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김지민이 골프 데이트에 나섰다.

26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JJ부부의 첫 스크린 골프 대결 승자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준호·김지민 부부는 스크린 골프장을 찾아, 스태프 밥값 계산과 분장 벌칙을 건 대결에 나섰다.


김준호♥김지민, 경제권 철저하게 분리 "공동 통장 쓰지 말고 개인 돈 써…

김준호♥김지민, 경제권 철저하게 분리 "공동 통장 쓰지 말고 개인 돈 써…
김준호는 "스태프 것도 다 쏘고 계산하는 걸로 하자. 개인 돈으로 하라. 공동 통장으로 하지 말고"라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왜 이렇게 진심이냐"고 웃자, 김지민은 "그러니까, 되게 얄밉다"고 맞받쳤고, 김준호는 "나는 자신 있어서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게임에서는 김준호가 연이어 승리하며 김지민이 분장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이후 연이은 패배에 김지민은 14타 핸디를 요청했고, 마지막 게임은 김준호의 배려로 김지민이 승리하며 즐거운 마무리를 했다.
김준호♥김지민, 경제권 철저하게 분리 "공동 통장 쓰지 말고 개인 돈 써…

김준호♥김지민, 경제권 철저하게 분리 "공동 통장 쓰지 말고 개인 돈 써…
결국 조커로 변신한 김지민과 맞물려, 김준호는 할리퀸으로 분장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김지민은 남편의 몸을 만지며 "살 많이 쪘다"고 장난쳤고, 김준호는 "여자들은 자기 뱃살 잡으려고 하면 죽이려고 하지 않냐. 정말 신기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사이좋게 조커와 할리퀸으로 변신한 두 사람은 개그맨 부부답게 비주얼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두 사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제권 문제에 대해서도 솔직한 속내를 공개했다. 김준호는 "원래 결혼할 때 지민이가 경제권을 달라고 했다. 근데 내 돈과 여러가지를 보고 '내 돈만이라도 건들지 마라'라고 했다"며 서로의 재산을 각자 관리하고 있음을 밝혔다. 김지민 역시 "왠지 내가 가져가면 스트레스받을 것 같더라. 나 몰래 주식 투자하면서 다 안 줄 것 같아 스트레스받을까 봐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두 사람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해 7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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