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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미디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의 '2026 연예계 가왕전' 무대를 통해 4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이 펼쳐진다.
이날 토크대기실은 연예계 만능 엔터테이너들이 한 자리에 모두 모인 만큼, 오프닝부터 하이텐션이 치솟는다. 이찬원은 각종 유행어와 춤으로 자기 소개에 나선 출연진들의 면면에 감탄을 쏟아내고, 개그콘서트 '챗플릭스'팀의 박성광은 "파란을 일으킬 것입니다"라며 패기 넘치는 출사표를 던진다.
이에 박준형은 "저는 오늘 비밀병기가 있다. 쉽게 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고, 홍석천은 "저는 오늘 제 보석함을 열려고 한다. 다들 긴장하셔라"라며 강렬한 선전포고를 날려 모두의 경쟁 열기를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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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불꽃 튀는 접전 속 '2026 연예계 가왕전' 최후의 우승자 자리를 차지할 자는 누구일지, '불후'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은 오는 28일(토) 1부에 이어 4일(토)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한편 이휘재는 2022년 층간 소음 갈등과 아내 문정원의 놀이공원 장난감 비용 '먹튀' 의혹 등으로 잇따라 구설에 올랐다. 이후 그는 KBS 2TV '연중라이브'를 끝으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고, 이 과정에서 은퇴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휘재가 '불후'를 통해 약 4년 만의 방송 복귀를 앞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잡음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자녀들의 외국인 학교 입학을 이유로 귀국한 것이 아니냐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까지 제기되며 논란을 더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