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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현무와 송은이가 더 높은 완성도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히든싱어8'을 예고했다.
송은이는 "저 역시 4년간 '히든싱어'의 새 시즌이 다시 시작되길 기다려왔다"라며 "이번 시즌 역시 모창능력자 분들의 실력이 장난 아니더라. 사실 촬영 전에는 걱정했었는데, 역시나 괜한 고민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매회 다른 연예인 판정단 분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추리하는데 전 특별히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포착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방송에서 펼쳐질 송은이의 활약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히든싱어' 시리즈를 함께하며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전현무는 "송은이 씨는 가족 오락관의 MC 같은 분이고, 현장에 송은이 씨가 있고 없고가 매우 차이 난다. 제가 정말 의지하는 누나"라며 송은이를 향한 무한 신뢰를 나타냈다. 송은이 역시 전현무에 대해 "특유의 재치와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히든싱어'의 완성도를 높인다. 오랜 시간 지켜본 입장에서 전현무 씨의 깐족 진행을 보는 재미 또한 상당하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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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방송 출연을 잘 안 하시기도 하고 본인을 모창하는 사람을 한 번도 못 봤다고 얘기하셨다고 그러는데, 한 명도 아니고 다섯 명을 만나야 하는 심수봉 선생님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라며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김장훈 편과 10CM 편을 기대하는 송은이는 "김장훈 씨는 명곡도 많을뿐더러 가수 특유의 유쾌한 매력이 더해져 감동과 웃음이 함께하는 특별한 회차가 될 것 같다"고 했다. 또한 "10CM 특유의 독특한 목소리를 따라 할 수 있는 모창능력자가 있을지 궁금하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지난 시즌들에서 전현무의 발로 뛰는 섭외가 화제 됐던 만큼 이번에도 전현무가 섭외한 원조 가수가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 상황. 그는 "제가 누군가를 열심히 섭외 중인데 아직 성사되지 않았다. 계속 설득 중"이라며 임영웅을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진정성으로 승부 해 꼭 '히든싱어'에 모실 것"이라고 다짐했다.
시청자뿐만 아니라 전현무와 송은이도 기다린 JTBC '히든싱어8'은 오는 31일(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