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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서인영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 이혼 심경부터 과거 논란까지 속시원히 밝힌 가운데 돌연 영상이 사라졌다.
첫 영상에서 서인영은 자신을 둘러싼 악플을 읽으며 오해를 해명하고 사과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인영은 특히 "(이혼) 다 예상했던 거 아니냐. 생각보다 오래 살았다"는 악플에 "그건 맞는 거 같다. 결혼식할 때 사람들은 이혼할 줄 알았다더라"라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이혼 사실을 알리니까 '인영 씨만 몰랐다. 사람들은 결혼식 때 이미 다 이혼할 줄 알았다'더라"라고 씁쓸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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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서인영은 "왜 그렇게 구구절절 썼는지 모르겠다. 지금 보면 미친 거 같고 너무 창피하다"며 가인에게 사과했다.
지난 논란을 영상 하나로 속시원히 털어놓은 서인영의 달라진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서인영의 채널 구독자와 조회수가 폭발한 가운데 영상은 하루 만에 돌연 사라졌다.
갑작스러운 채널 삭제에 팬들 역시 "유튜브 어디 갔냐", "갑자기 구독자 수가 늘면 그럴 수 있다는데 그런 게 어딨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당황했다.
한편, 가수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 A씨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4년 11월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두문불출한 서인영은 10kg이 증량하고, 코 수술 보형물을 뺐다며 새로워진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