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주름 시술을 받기 위해 마취크림을 바르고 대기 중이던 한그루는 "솔직히 말해서 시술 안 한다는 것도 너무 거짓말이다. 어떻게 안 하냐. 아무것도 안 하기엔 사실 너무 불안하다. 밖에 너무 예쁘고 젊고 아리따운 여인들의 발끝만큼이라도 따라가야 한다. 아이들 엄마인데 그래도 예쁘고 조금이라도 젊어 보이고 싶다는 생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그루는 "마취 끝날 때가 다가온 거 같아서 긴장하고 있다"고 시술을 앞두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한그루는 "목은 그래도 하는 것 중에 안 아픈 축에 끼긴 한다"며 "이때까지는 리쥬란이 제일 아팠다. 그건 했다고 말할 수가 없는 게 이마 절반 하다가 도망갔다"고 털어놨다.
한그루는 "이마까지만 엠보싱 난 상태로 병원을 뛰쳐나갔다. 선생님 못하겠어요 했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