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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전소미가 한국, 네덜란드, 캐나다 여권을 모두 보유하고 있음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한국 여권을 제일 많이 쓰고, 유럽 갈 땐 네덜란드 여권, 미국 갈 땐 캐나다 여권이 좋다"며 3중 국적자의 장점을 뽐냈다.
이에 카이가 "수지 누나도 여권이 여러 개 있지 않냐"며 농담하자, 이수지는 "나도 18개쯤 있다"며 린자오밍 말투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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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소미가 이번 연도에 결혼할 사주라고 고백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사주를 보러 갔는데 이번 연도 결혼 운이 가장 좋다고 했다, 나중에도 운이 미미하게는 있지만 올해가 최고"라며 지금 당장 할 수 없는 현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결혼과 죽음은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는 게 낫다"며 현실적인 충고를 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전소미와 함께한 SBS '아니 근데 진짜!' 9회는 30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