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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BTS RM의 유튜브 알고리즘이 공개됐다.
이에 슈가는 "나는 유튜브를 틀면 시사, 역사, 세계사, 경제 뉴스 이런 것밖에 안 뜬다. 그런데 RM 거를 틀었더니 숏드라마와 연애 관련된 것만 딱 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RM 역시 "'이별 후 그 남자의 행동' 같은 거였다. 내가 그런 거를 좋아한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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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투컷은 "투어나 앨범 홍보하러 나온 거 아니냐"고 하더니 이내 "사실 너네가 여기 나와서 홍보를 왜 하겠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슈가는 "나는 형들과 놀고 싶어서 나왔다. 예능은 '에픽카세'만 나온다"며 의리를 과시했다. 타블로는 "내가 다 찾아볼 거다"라며 "슈가는 여기만 나온다. 의리남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RM을 향해 "넌 너무한다. 여기저기 다 나간다. 다 나가라"라며 질투해 폭소케 했다.
한편 BTS는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타이틀곡 '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삶을 사랑하는 태도를 진정성 있게 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