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뼈말라' 장원영·온유에 "너무 말라서 마음 아파, 예뻐져서 다행"

기사입력 2026-03-27 18:44


성시경, '뼈말라' 장원영·온유에 "너무 말라서 마음 아파, 예뻐져서 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성시경이 후배들을 향한 걱정을 드러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부를텐데 l 이석훈 온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신곡 '사랑이란 건'을 발표한 이석훈과 미니 5집 'TOUGH LOVE'를 발매한 온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온유를 보며 "요즘 술 하냐. 너 한때 말라서 내가 너무 깜짝 놀랐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온유는 "술은 잘 안 먹는다. 그때 건강이 조금 걱정되긴 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괜찮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성시경은 이어 "내가 진짜 마음 아플 때가 장원영, 온유가 말랐을 때"라며 "원영이는 너무 예뻐져서 다행이다. 응원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 '뼈말라' 장원영·온유에 "너무 말라서 마음 아파, 예뻐져서 다…
앞서 온유는 2023년 샤이니 정규 8집 'HARD' 발매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한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냈을 때는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한편 온유는 오는 4월 11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팬미팅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 in SEOUL'(이하 'TOUGH LOVE')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서울을 시작으로 4월 3일 타이베이, 4월 18일 홍콩, 4월 24~26일 오사카, 5월 13~14일 도쿄까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온유는 이번 미니 5집 'TOUGH LOVE'에서 전곡 작사뿐만 아니라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하며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했다. 더불어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TOUGH LOVE'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벅스 TOP100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