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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팀 기반 FPS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에서 신규 시즌10 '판타지 리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보통 체형을 위한 신규 주특기와 무기, 가젯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우선 보통 체형의 신규 주특기인 '충격파'는 폭발성 구체를 생성해 투척할 수 있으며, 주변의 이용자와 오브젝트를 강하게 밀어내 순간적인 위치 재조정과 상대 진영을 흐트러뜨릴 수 있다. 또 빠르고 안정적으로 사격할 수 있는 '더 파이널스' 최초의 석궁 무기인 '키메라-XB'와 아레나 내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는 공중 플랫폼 '호버 패드'를 추가했다.
이밖에 이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 개편을 진행했다. 컨트롤러 조작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새롭게 도입해 안정성을 높이고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매치 다시보기 기능에 핵심 정보와 유용한 데이터를 보강해 이용자가 경기 전반을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넥슨은 '더 파이널스' 시즌 10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배틀패스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 10 배틀패스는 중세 판타지 테마를 바탕으로, 기사의 풀 플레이트 갑옷을 형상화한 의상과 감정 표현, 마녀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콘셉트의 '바헬리스 주술사' 의상, 사슴 문양 가면, 철퇴 모양 무기 스킨 등 이번 시즌의 세계관을 담은 다양한 코스메틱 아이템을 포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