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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귓불 주름을 없애기 위해 피어싱을 뚫었다.
김용만은 "오른쪽 효과 있으면 반대쪽도 하는 거냐"고 물었고 김수용은 "그렇다"며 웃었다. 김수용을 빤히 바라보던 지석진은 "귀를 뚫지 말고 파마를 풀어봐라. 귀를 뚫을 때가 아니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 역시 "옛날에 '빽 투 더 퓨처' 박사님 분위기다. 파마를 아예 빠글빠글하게 하든지 풀어보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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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오후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하던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다행히 김수용은 의료진의 조치로 호흡과 의식을 되찾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무사히 퇴원, 방송에 복귀했다.
김수용의 심정지 소식에 팬들은 김수용의 귓불에 있던 대각선 주름이 심근경색의 전조였다고 추측했다. 이에 김수용은 "귓불 주름은 20대 때부터 있었다. 근데 근거가 없다더라"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