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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오랜 시간 사랑과 음악을 함께해온 이하이와 도끼. 이제는 단순한 '열애'를 넘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끼 역시 댓글로 "엄청 사랑"과 심장 모양 이모지를 남기며 화답했다.
도끼는 자신의 SNS에도 이하이를 'MY LADY'라고 칭하며, "모두 잘 듣고 계신가요? 더 많은 노래들 coming soon"이라며 신곡 홍보와 함께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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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도끼가 올린 생일 파티 영상에도 이하이가 함께 등장해, 두 사람의 친밀한 분위기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음악적으로도 두 사람의 협업은 이어지고 있다.
이날 함께 설립한 공동 레이블 '808 HI RECORDINGS'의 첫 듀엣곡 'You & Me'가 공개됐다.
사랑을 주제로 한 이 곡에는 "다시 태어나도 널 선택해", "어린 애들 풋사랑으로는 무리" 등 진한 감정이 담긴 가사가 포함돼, 두 사람의 오랜 관계와 서사가 녹아 있다는 평가다.
소속사 측은 앨범 소개에서 힙합 저널리스트 김봉현의 말을 인용하며 "사랑에 대한 농도 짙은 가사를 담은 트랙"이라고 설명했고, "도끼와 이하이는 이 신(Scene)에서 타이거JK와 윤미래 이후 가장 강력한 아티스트 커플이 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과 공개 연인 행보에 주변 지인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래퍼 슬리피는 "결혼 가즈아"라는 댓글로 재치 있게 축하했고, 딘딘도 '좋아요'를 누르며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누리꾼들도 "행복하고 오래오래 음악 하길", "잘 어울린다", "저 정도면 결혼하는 거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앞서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6년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음악적 협업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5년간 이어진 이들의 열애는 이번 듀엣곡과 SNS 공개를 계기로 사실상 공식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tokki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