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의 딸 하영이 외모는 물론 입담까지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28일 '도장TV' 채널에는 '하영아 세상에 공짜는 없단다 l 자전거 한강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하영이와 함께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강 편의점에서 과자를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도경완은 하영이에게 "언제까지 아빠랑 놀아줄 거야"라고 물었고 하영이는 "또 그 얘기 꺼낸다"라며 지겨워해 웃음을 안겼다. 도경완은 "아빠 친구들이 딸은 나중에 친구가 생기면, 아빠랑 안 놀아준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고 하영이는 "그 사람 딸 안 낳아봤어? 그 사람 딸만 그럴 거다. 근데 난 모르겠다. 운명은 정해져있으니"라며 도경완을 들었다 놨다 했다.
도경완은 새삼 훌쩍 자란 하영이를 보며 "너무 많이 컸다. 외모도 점점 다른 사람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도경완과 오빠 연우의 이야기가 나오자 "억울하게 생겼다"라고 거침없이 말하기도. 이어 "나도 억울하게 생겼다. 우리 반에서 내 외모는 20명 중에 20등, 꼴등이다. 난 예쁜 것보다 귀여운 쪽"이라고 말해 귀여움을 안겼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이를 뒀다. 도경완은 두 자녀와 함께 2019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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