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광수와 이선빈 커플의 한강 데이트 목격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달 31일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광수와 이선빈이 반려견과 함께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빠르게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은 채 편안한 모습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선빈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돗자리를 펴고 앉아 반려견과 함께 휴식을 취했고 이광수는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반려견 산책을 맡으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드러냈다. 꾸밈없는 모습 속에서도 변함없는 애정이 느껴지는 장면이 포착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예능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8년 공개 열애를 인정한 이후 9년째 만남을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자리 잡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