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허안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라며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는 한편 건강 관리에 대한 노력도 함께 전했다. 특히 난자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진 성분을 꾸준히 섭취해보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 속 허안나는 시험관 시술을 위해 하루 세 차례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설명과 함께 직접 복부에 주사를 놓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할머니를 찾아간 자리에서는 "아기는 한 명이면 된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허안나는 "오기만 하면 잘 키워보겠다"며 특유의 긍정적인 각오를 드러냈다.
시술 과정에서의 변화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저녁이 되니 배가 부풀어 오른 느낌이 있다"고 말했지만, 남편은 평소와 다를 바 없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안나는 발끈하는 모습으로 일상의 리얼한 분위기를 전했다.
동료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같은 시술 경험이 있는 방송인들이 댓글을 통해 조언과 격려를 남기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허안나는 2019년 개그맨 오경주와 결혼에 골인, 최근 방송을 통해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근황을 전해 주목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