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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이다은, 반려견 방치 의혹 해명 "입질에 子 얼굴 상처, 많이 지쳤지만…"

윤남기♥ 이다은, 반려견 방치 의혹 해명 "입질에 子 얼굴 상처, 많이 지쳤지만…"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반려견 방치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다은은 3일 "이번에 올린 가족사진에 맥스(반려견)가 없어서 불편하신 분들이 계신 거 같다. 맥스가 순위에서 밀렸다, 노출을 안 한다는 댓글들이 있으신데 생각하시는 것들과 다른 부분도 많고 일일이 답변 드리기가 어려워 따로 말씀 드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몇 글자 적어본다"며 장문의 입장문을 남겼다.

이다은은 "이번에 올린 가족 사진은 남주의 크기, 그리고 저희 옷차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년 만에 촬영된 사진이다. 그 시기에 남주가 한참 아빠 껌딱지였고 오빠도 많이 지쳐있던 상태였다. 또 그 시기에 맥스가 남주 얼굴을 이빨로 할퀴는 일이 있었고 그 일로 가족 모두가 예민해져있던 상황"이라며 "남주는 강아지를 대하는 법이 아직 익숙하지 않다 보니 갑자기 만지거나 꼬리나 귀를 만지는 경우가 있었고 맥스도 그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거 같다. 그래서 한번 입질을 했고 남주 얼굴에 길게 상처가 난 적 있다"고 밝혔다.

이에 부부는 아이와 반려견을 위해 반려견을 촬영 현장에 데려가지 않았다고. 이다은은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남주가 더 어리고 정신 없던 신생아 시절에도 맥스 산책은 하루 두 번씩 빠짐없이 해왔고 지금도 최선을 다해 케어하고 있다"며 "저희 상황에 맞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맥스를 케어하고 있으니 걱정해주시는 마음은 감사하지만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괜찮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돌싱글즈2'를 통해 만나 재혼했다.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었던 이다은은 윤남기와 결혼 후 지난 2024년 8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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