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인테리어 이야기에 말문이 막혔다.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김해 왕세자의 살림 장만' 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과 주우재는 '찰스 왕세자(현재 영국 국왕)' 닮은꼴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수행원으로, 하하와 허경환은 왕실견으로 변신해 활약했다.
이날 양상국은 새집을 꾸미기 위해 무드등을 찾으러 나섰다. 이에 주우재는 한 가구 브랜드 제품을 추천했고, 유재석은 "왜 이렇게 아는 척하냐"며 못마땅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주우재는 "아는 척이 아니라 아는 거다"라고 받아쳤고, 유재석은 "알아도 가만히 있어라"라고 응수하며 티격태격했다.
이후 주우재가 "집 꾸밀 때 형수님이 다 하시지 않냐"고 묻자, 유재석은 이를 인정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그러면 가만히 있어라. 나는 혼자 꾸미니까 (형은) 가만히 있어라"라고 말했고, 결국 유재석은 말문이 막혀 웃음을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양상국은 "자기들끼리 말이 너무 많다"며 언짢은 듯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2023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한 펜트하우스를 86억 6570만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해당 펜트하우스는 방 5개와 욕실 3개를 갖추고 있으며, 약 21평 규모의 단독 테라스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