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신동엽이 전 여자친구 모델 이소라를 언급했다.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신동엽이 출연했다.
탁재훈은 신동엽이 전여자친구 이소라와 예능에 동반 출연한 것을 언급,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더라. 보통 남녀는 좋게 헤어지는 경우가 별로 없다. 다시 안 보려고 하는데 굳이 다시 불러서 응원하더라"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이소라와 지난 1955년부터 2001년까지 열애를 한 후 결별했다. 이후 2023년 이소라가 MC로 나선 웹 예능, 이듬해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신동엽은 "25년 만에 처음 만난 거였다. 아내를 만나기 전 삶의 한 부분이고 내 삶의 한 페이지다. 찢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상민에게 고마운 게 있다. 보통 상민이처럼 행동하는 게 맞다. '아는 형님' 촬영할 당시 근처 스튜디오에 (이상민의 전처 이혜영이) 있었다. (이혜영이) 대기실에 인사하러 왔을 때 숨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은 선혜윤 PD와 결혼한 이유를 묻자 "진짜 예뻐서 결혼했다. 배우 장만옥을 좋아했는데 아내에게 그런 분위기가 있었다. 내가 구애를 많이 했다"라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PD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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