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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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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화사가 '굿 굿바이(Good Goodbye)'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봄맞이 화사한 발뒤꿈치 비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화사는 지난해 음원차트 역주행 열풍까지 일으키며 큰 인기를 끈 '굿 굿바이'에 대해 언급했다. 곡을 공개하기 전 주변 반응이 엇갈렸다는 그는 "반은 '굿 굿바이'의 의미를 모르겠다고 했다. '좋은 안녕이라는 게 있냐'면서 와닿아 하지 않는 분들도 꽤 많았다"며 "그걸 이해하는 분들은 너무 격하게 몰입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메시지를 잘 풀어내야지 그나마 닿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화사는 좋은 이별을 경험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했고,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거 같다"고 답했다. 또한 좋은 이별의 기준에 대해 "응원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마음속에 미움이 가득할 수도 있고, 그리울 수도 있는데 '잘 가'라고 정말 그 사람을 응원해 주는 게 좋은 이별인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과거 지질한 이별을 경험한 적도 있다는 화사는 "지질한 안녕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안녕이 있었던 거 같다"며 "어렸을 때는 '나 걔 별로였어'라고 하기도 하지 않냐. 전 연인의 SNS도 보고 못 본척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불킥하기도 하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웃으면서 생각하게 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굿 굿바이'를 듣고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할 것 같은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완전히 있다.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싶다"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화사는 2024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5년째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그는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박나래, 한혜진과 함께 출연해 "우리 셋 다 지금 싱글"이라며 결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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