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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의 유방암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훔쳤다.

8일 SBS 측은 "'윈윈 해야 하잖아' 이봉원, 김병현의 소시지 끼워팔기(?)에 협상 시도"라는 제목의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화려하게 웍질 중인 이봉원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김병현의 모습이 담겼다.

잠시 후 이봉원은 김병현에게 "짬뽕집에 소시지를 가져온 목적이 있을 것 같다"라고 물었고, 그는 "손님들도 많으니 나중에 한번"이라면서 잘 나가는 짬뽕집에 소시지 끼워팔기 협상을 시도했다.

이에 이봉원은 "장사라는 게 윈윈해야 한다"라면서 "대전이니까 (류)현진이 식구를 밥 한번 먹으라고 해라"라면서 협상 성사 요건으로 야구선수 류현진의 짬뽕집 홍보를 언급했다. 김병현은 바로 누군가와 통화를 시도, 잠시 후 건강한 체격의 누군가가 짬뽕집을 찾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한편 손님들은 이봉원을 향해 "미선 씨 잘 계시냐", "많이 좋아지셨냐"라면서 아내 박미선의 건강에 대해 물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2024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항암 및 방사선 치료에 전념해 왔던바. 이후 박미선은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복귀, 당시 "유방암의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 난 완쾌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유방암이다. 그냥 받아들이고 또 생기면 또 수술하고 치료하면 되니까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다"라며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이봉원은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갑자기 아내가 안 좋아서 같이 병원 다니면서 치료하면서 지냈다"라면서 박미선의 힘듦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마음을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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