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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12살 연하♥와 '조촐한 결혼' 하더니…"남의 결혼식 다녀온 날 분위기 싸해"

김구라, 12살 연하♥와 '조촐한 결혼' 하더니…"남의 결혼식 다녀온 날 분위기 싸해"
김구라, 12살 연하♥와 '조촐한 결혼' 하더니…"남의 결혼식 다녀온 날 분위기 싸해"
김구라, 12살 연하♥와 '조촐한 결혼' 하더니…"남의 결혼식 다녀온 날 분위기 싸해"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재혼 생활 중 겪는 뜻밖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동료 재혼남 이상민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냈다.

지난 7일 방송된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과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식 없이 결혼한 뒤 맞는 첫 기념일이라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자신의 재혼 경험을 꺼냈다.

그는 "나도 주례도 없고 축의금도 안 받고 사회도 없이 조촐하게 결혼했다"고 말하며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남의 결혼식만 다녀오면 그날 분위기가 안 좋다. (아내가) 서운해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지혜는 "경험자의 이야기"라며 공감을 보탰고, 이상민이 "우리 아내는 안 서운해한다"고 말하자 김구라는 곧바로 "아니다. 서운해한다"고 단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전처의 빚 약 17억 원을 변제한 뒤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이후 2021년 늦둥이 딸을 얻으며 가정을 꾸리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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