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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이효리 손절? "우린 여전해"…이상순 라디오서 증명한 '진짜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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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이효리 손절? "우린 여전해"…이상순 라디오서 증명한 '진짜 의리'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이상순과의 재회를 통해 그간 온라인상에서 제기되었던 이효리·이상순 부부와의 불화설을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DJ 이상순은 "정말 오래간만에 만난다. 서로 바빠서 자주 못 봤지만 다시 만나게 돼 반갑다"라며 아이유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아이유 역시 "오늘 여기 와서 사장님(이상순)을 뵐 수 있다는 생각에 1초의 고민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며 과거 JTBC '효리네 민박' 시절의 인연을 소중히 언급했다.

그동안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아이유와 이효리 부부 사이의 불화설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방송 이후 SNS 팔로우가 끊긴 점, 아이유의 콘서트나 이효리의 토크쇼에 서로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 등이 근거로 제시됐다.

하지만 지난해 이효리가 웹예능 '핑계고'에서 "변함없이 우리 부부를 챙겨주는 사람 중 하나가 아이유"라고 언급한 데 이어, 이번 라디오 동반 출연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이상이 없음이 증명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오는 4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홍보에도 나섰다.

이상순은 전작 '폭싹 속았수다'를 언급하며 "아내(이효리)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재밌게 봤다. 이번 작품도 기대된다"고 응원했다.

이에 아이유가 "본방사수 해줄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평소 밤 9시 20분이면 취침한다는 이상순은 "주말에는 예외로 하고 챙겨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리네 민박 식구들의 재회는 언제 봐도 힐링이다", "불화설은 역시 억측이었다", "드라마도, 라디오도 승승장구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세 사람의 변함없는 우정을 응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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