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민경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임밍아웃.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는 글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알리는 기쁨을 드러냈다.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 그는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우리 아빠가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시다고 하나님께서 화답해 주셨다고 믿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dolphin 14주 차"라고 밝히며 현재 임신 14주 차임을 알렸다.
한편 1981년생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부모님 전상서', '엄마가 뿔났다', '이브의 사랑', '무자식 상팔자'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웨딩드레스 업체를 운영하기도 했으며, 2024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김민경 글 전문
임밍아웃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걸 하게 될 줄이야.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우리 아빠가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시다고
하나님께서 화답해주셨다고 믿어요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