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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리사, 코첼라서 얼굴 맞댄 채 떼창…빅뱅 무대에 ‘찐팬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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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리사, 코첼라서 얼굴 맞댄 채 떼창…빅뱅 무대에 ‘찐팬 모드’
로제·리사, 코첼라서 얼굴 맞댄 채 떼창…빅뱅 무대에 ‘찐팬 모드’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리사와 함께 코첼라 현장을 찾아 빅뱅의 무대를 직접 즐기며 'YG 패밀리' 재회를 완성했다.

로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빠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코첼라 무대에 오른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퍼포먼스가 담겼다. 무대 위 세 사람은 히트곡과 솔로곡을 오가며 압도적인 에너지를 쏟아냈다.

특히 현장을 찾은 로제와 리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로제는 금발 헤어에 블랙 가죽 재킷을 매치한 채 카메라를 향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옆에 앉은 리사와 함께 몸을 밀착한 채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에 몰입한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음악에 맞춰 고개를 흔드는 등 자연스러운 리액션으로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무대 위 빅뱅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담겼다. 강렬한 조명 아래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은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를 장악했고 로제는 이들의 계정을 태그하며 "Oh yes please."라는 문구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빅뱅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코첼라 무대에 올라 약 1시간 동안 총 17곡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을 열광시켰다. 앞서 2020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팬데믹으로 무산됐던 무대였기에 의미를 더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YG 아티스트들의 모습은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로제와 리사의 자연스러운 응원과 빅뱅의 무대가 맞물리며 'YG 패밀리'의 상징적인 순간이 완성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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