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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결혼 12년 만에 '리스' 충격 고백…"저도 지금 1년째"

장성규, 결혼 12년 만에 '리스' 충격 고백…"저도 지금 1년째"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부부 관계 리스' 고민을 털어놓은 사연자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자신의 경험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서 한 남성은 "결혼 7년 차인데 리스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가벼운 스킨십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고민을 전했다. 장성규는 직접 전화 연결에 나서 상황을 듣고 조언을 이어갔다.

사연자는 "한두 달 전부터 미리 예약해야 하고, 당일 취소도 있다"고 털어놨고, 장성규는 "그 정도면 파인다이닝급 예약"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리스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다른 불만이 쌓여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며 육아·집안일 등 현실적인 원인을 짚었다.

이어 "예약된 날짜가 있다면 최소 2~3일 전부터 노력해야 한다"며 "연애 때 감정을 다시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아이를 맡기고 단둘이 여행을 가보는 등 환경을 바꾸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장성규, 결혼 12년 만에 '리스' 충격 고백…"저도 지금 1년째"

특히 장성규는 자신의 상황도 솔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도 지금 1년이다"라고 고백하자, 전민기는 "이게 어렵다. 애 때문에 몸이 힘들고 그러면 여유가 없다"고 공감했다.

이어 장성규는 "저도 슬픈게 하려다가도 '아 그냥 뭐 다음에 하지'라는 생각이 쉬워진다"면서 "연애 때는 어떻게든 하려고 그랬는데"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리스는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작은 것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1983년생 장성규는 동갑내기 아내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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