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에게 답답함을 드러냈다.
오늘(1일)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야노시호가 가수 장윤정을 초대, 한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노시호는 장윤정을 위해 자신만의 비밀 치트키 식재료를 더한 삼계탕과 10분컷 초간단 잡채를 만들었다. 두 사람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끊임없는 수다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남편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폭풍 같은 수다가 시작됐다.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에 대해 "고릴리다. 가끔 고릴라와 대화하는 것 같다"라고 충격 발언(?)을 하자 장윤정 역시 남편 도경완에 대해 "우리 집에는 곰이 있다"며 폭로를 이어가 웃음을 줬다. 또 장윤정은 "지금까지 남편, 아이들 앞에서 생리현상을 튼 적 없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과연 장윤정의 속사정은 무엇일까.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뒀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없거나, 한국에서 일을 안 했다면 추상훈과 진짜 헤어졌을 것"이라며 추성훈과의 위기를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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