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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웃음기 지운 박보영, 제대로 터졌다..'골드랜드' 韓서 1위→19개국 차트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제작발표회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박보영이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4.27/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제작발표회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박보영이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4.27/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황조윤 극본, 김성훈 연출)가 플릭스패트롤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에서 3일 연속 한국 1위, 19개국 차트인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골드랜드'가 전형성을 비튼 욕망 서사와 압도적 열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1~2회 공개 직후부터 폭발적인 입소문을 이끌어내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골드랜드'는 지난 2일 기준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 한국 3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대만, 일본, 볼리비아, 브라질, 페루, 베네수엘라 등 19개국 차트인에 성공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작품임에도 황금연휴 기간 한국 3일 연속 1위를 기록, 시청자들의 뜨거운 선택 속 장르물 맛집 디즈니+의 새로운 흥행작 탄생을 알렸다.

무엇보다 '골드랜드'는 1500억 금괴 앞에서 평범한 인물의 욕망이 깨어나는 신선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금괴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과 본능을 날것으로 펼쳐내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서스펜스를 완성한다. 여기에 빈틈 없는 배우들의 열연은 작품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리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배우들의 연기합과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향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1~2회 공개 직후부터 입소문을 타고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골드랜드'가 앞으로 공개될 3~4회에서는 더욱 치열해질 욕망의 아수라장 속 어떤 전개를 펼쳐낼지 기대를 높인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주인공이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그리고 이광수가 출연했고 '일년에 열두남자' '리치맨'의 황조윤 작가가 각본을, '수사반장 1958' '찌질의 역사'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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