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함은정과 윤선우가 작품 속 호흡을 넘어선 '밀착 커플샷'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각자 실제 배우자 혹은 연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모은 것.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나눠 들고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테이블 위에 놓인 도넛을 함께 먹으며 장난스럽게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윤선우가 손으로 함은정의 입 주변을 닦아주는 듯한 자연스러운 터치 장면은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집 안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으며 밀착한 포즈를 취했고 귀여운 소품을 얼굴에 대거나 선글라스를 함께 쓰고 포토부스 컷을 남기는 등 한층 더 가까운 스킨십을 드러냈다. 어깨에 기대거나 볼을 맞대는 모습까지 이어지며 보는 이들의 '현실 커플 착각'을 유발했다.
두 사람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극 중에서도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강렬한 감정선을 그려내고 있는 만큼 이번 비하인드 컷은 드라마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첫 번째 남자'는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기존 120회에서 20회가 추가된 총 140회로 연장 방송을 확정했다. TV와 OTT에서 모두 화제성을 이어가며 일일극의 한계를 넘어선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작품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