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미국 정착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1일 '장변호' 채널에는 '돌돌싱 이혼변호사는 이렇게 이혼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숙은 "촬영 일자 기준, 내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1년 동안 한국에 못 돌아온다"라며 상철이 거주하는 미국으로 떠난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비자가 없는 상태로 들어가는 거다. 이스타 비자로 가는 건데, 이건 3개월만 있을 수 있다. 내가 이 사람(상철)과 혼인할 마음이 생겼으니 혼인 비자 신청을 하겠다는 과정을 밟을 건데, 이 비자를 받기 전까지는 불법체류자나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정숙은 "그 상태로 한국에 오면, 불법체류 상태이기 때문에 미국으로 돌아갈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 미국 시민권자인 상철과 아직 혼인신고를 안 했다면서 "결혼을 목적으로 (미국에) 가는거면 허가를 안 해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상철은 미국에 거주 중인 사업가로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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