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청룡랭킹] 박서진,손빈아 1,9%차이 역대급 초접전.... 타이틀의 방향은?

입력

출처=박서진 인스타그램
출처=박서진 인스타그램

5월 청룡랭킹 남자 가수 부문 타이틀을 위한 별들의 전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투표가 한창 진행중인 12일 현재, '장구의 신' 박서진과 '차세대 트롯 스타' 손빈아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초박빙 승부를 펼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박서진이 30.67%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그 뒤를 손빈아가 28.74%로 턱밑까지 추격하며 1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두 사람의 격차는 단 1.93%p. 투표 마감까지 남은 시간을 고려하면 언제든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그야말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박서진은 탄탄한 팬덤의 화력을 바탕으로 줄곧 상위권을 지켜왔으며, 수차례 청룡랭킹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강력한 우승 후보다.

반면 손빈아는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신흥 강자'의 저력을 과시, 박서진의 독주 체제를 흔들며 대이변을 예고하고 있다.

두 후보 모두 투표 열기만큼이나 왕성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서진은 5월에도 전국 각지를 누비며 '공연의 신'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광주에서 단독 콘서트 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문경 찻사발축제 등 대형 지역 축제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장구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장을 달구고 있다.

또한 KBS 2TV '살림남' 등 예능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출처=손빈아 안스타그램
출처=손빈아 안스타그램

손빈아는 최근 '임실N펫스타' 등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일 열린 '2026 임실N펫스타' 개막 공연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등장하는 이색 무대와 흥 넘치는 '자기야' 댄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에 세련된 무대 매너까지 더해지며 여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청룡랭킹 타이틀에 도전한다.

역대급 접전이 예고되는 5월 청룡랭킹 투표는 24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과연 박서진이 끝까지 1위를 수성하며 '청룡의 왕' 자리를 지킬지, 아니면 손빈아가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거두며 새로운 왕좌의 주인공이 될지, 전국의 트롯 팬들의 시선이 청룡랭킹으로 쏠리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