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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차동협 "'보플2'로 만든 간절한 원동력, 드리핀 첫 유닛 '두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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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차동협 "'보플2'로 만든 간절한 원동력, 드리핀 첫 유닛 '두근대'"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쾌하고 발랄한 드리핀의 새로운 유닛이 시동을 걸었다.

준호 협 동윤이 결성한 차동협이 그 주인공이다. 드리핀의 유닛그룹은 차동협이 처음이다.

[인터뷰①] 차동협 "'보플2'로 만든 간절한 원동력, 드리핀 첫 유닛 '두근대'"

준호는 "오랜만에 활동이고, 첫 번째 유닛이라 기대를 많이 했다. 또 다른 시작을 하는 만큼 다른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협은 "나이 순대로 '협동차'라고 하고 싶었는데 카센터 이름 같아서 웃길 것 같았다. 처음부터 셋이서 하는 걸로 예전부터 계획했던 건 셋이서 숏폼 촬영을 많이 했었는데 회사에서 저희 셋이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하기도 했고 저희끼리도 그런 이야기가 나와서 자연스럽게 유닛을 결성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인터뷰①] 차동협 "'보플2'로 만든 간절한 원동력, 드리핀 첫 유닛 '두근대'"

드리핀은 2024년 4월 발표한 싱글 4집 '뷰티풀 메이즈' 이후 2년 여간 공백기를 갖고 있다. 그동안 동윤과 협은 Mnet '보이즈 플래닛2'에 출전했고, 준호는 웹드라마 '퍼스트 러브' '남주서치' '시혼궁녀', 일본 드라마 '스토브리그' 등을 통해 연기 도전에 나섰다. 멤버들은 각자의 솔로 활동을 통해 끌어올린 개인 역량을 이번 유닛 활동에서 십분 발휘, 시너지를 발산하겠다는 각오다.

동윤은 "팀으로 활동하다 6년 만에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갔다. 정말 다양한 친구들이 있었고 안주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제 안의 틀을 깬 경험을 하고 돌아오니 뮤직비디오나 재킷 촬영 때 포인트를 더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집중력이 상승했다"고, 준호는 "연기활동을 하며 표정 연기가 강해졌다"고, 협은 "'보이즈 플래닛2'를 통해 드리핀을 새롭게 봐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저희에게 관심 가져주신 분들도 많았다. 덕분에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힘도 얻었다. 원래도 간절했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더 간절하게 드리핀과 차동협 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었다"고 말했다.

[인터뷰①] 차동협 "'보플2'로 만든 간절한 원동력, 드리핀 첫 유닛 '두근대'"

차동협은 12일 싱글 '두근대'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두근대'는 NU-DISCO 장르를 기반으로 업템포 리듬과 반짝이는 신스텍스처, 펑키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벅차오르는 설렘과 두근거림을 이끌어내는 곡이다.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주체할 수 없이 떨리는 마음을 직관적인 비트와 가사로 표현했다.

협은 "'두근대'는 일상에 녹이기 쉽고 두근거리는 솜사탕 같은 곡으로 저희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곡이다. 심장을 쿵쿵 친다거나 코러스 부분에 손가락으로 '두근대'를 표현하는 포인트 등이 와닿을 수 있도록 퍼포먼스도 신경을 많이 썼다. 다른 아티스트와 챌린지도 많이 찍고 있어서 숏폼에서도 널리널리 쓰이길 바라고 있다"고, 동윤은 "유닛을 한다면 청량한 곡으로 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저희랑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준호는 "드리핀 활동하면서도 다양한 콘셉트를 많이 시도했지만 이번에는 계절과 딱 맞는 시즌송으로 구성됐다는 게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강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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