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최지우가 부친상을 당했다.
최지우의 아버지 고(故) 최준용 씨는 지난 11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특실이다. 최지우와 어머니, 오빠, 남편, 딸 등이 상주에 이름을 올렸으며 최지우는 슬픔 속에 아버지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키고 있다. 군인 출신인 최준용 씨는 14일 오전 6시 발인 후 영락공원을 거쳐 대전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특히 최지우가 최근 어머니와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공개한 뒤 얼마 되지 않아 들려온 비보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지우의 아버지 최준용 씨는 생전 선행을 베풀어왔다. 최준용 씨는 부산의 한 치매전문요양시설에서 목욕봉사를 이어가던 중 일본에 있던 딸 최지우를 대신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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