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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급성 후두염으로 뮤지컬 공연 취소 "건강관리 못해 죄송"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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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급성 후두염으로 뮤지컬 공연 취소 "건강관리 못해 죄송" [전문]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신성록이 컨디션 난조로 결국 공연을 취소했다.

신성록은 12일 "먼저 건강관리를 잘하지 못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진심으로 면목없고 죄송하다. 시간을 내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들, 함께하는 우리 동료 분들 저 대신 무대에 올라주신 유준상 박은태 선배님들 진심으로 고맙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신성록은 "급성후두염으로 고열도 나고 목소리가 나오질 않아 공연을 취소하게 되었다. 저에겐 소중한 공연이라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이어 "지금은 다행히도 많이 호전되고 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공연에서 뵙겠다"고 덧붙였다.

배우 신성록은 현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A'에 출연 중이다. 신성록은 지난 7일, 9일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건강 이상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고, 이에 다른 주연인 유준상, 박은태가 대신 무대에 올라 공연을 소화했다.

한편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대한민국 대표 제약회사 유한양행의 창업주이자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유일한 박사의 독립운동을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로, 오는 7월 5일까지 공연된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신성록 글 전문

먼저 건강관리를 잘하지못해

많은분들께 불편함을드려 진심으로 면목없고 죄송합니다. 시간을 내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여러분들, 함께하는 우리 동료분들

저 대신 무대에 올라주신 유준상 박은태 선배님들 진심으로 고맙고 죄송합니다

급성후두염으로 고열도 나고 목소리가 나오질않아 공연을 취소하게되었습니다.

저에겐 소중한공연이라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은 다행히도 많이 호전되고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공연에서 뵙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맙고 죄송합니다

신성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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