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성은이 세 아이 교육에 쏟는 남다른 열정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하는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성은은 "체력이 안 되면 공부를 못한다"며 세 아이를 둔 엄마로서의 교육 철학을 밝혔다. 이어 학원 픽업 일상을 전하며 "어느 학원에 가도 내가 다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첫째 아들 키우던 시절에는 수학 학원만 4곳을 보내고, 직접 대치동 학원가를 오가며 유명 학원 정보를 비교할 정도로 교육에 열정을 쏟았다고. 이어 김성은은 학원비 이야기가 나오자 "내가 남편보다 돈은 조금 더 번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유세윤이 "그러면 (학원비는) 김성은 돈이네"라고 말하자, 김성은은 "맞다"고 외치며 격한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앞서 김성은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초등학교 1학년 딸과 5세 막내아들의 한 달 학원비가 약 325만 원이라고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일부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고, 이에 김성은은 "사람들이 진짜 웃긴 게 내 (유튜브) 콘텐츠에서 학원비 정산하는 콘텐츠를 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게 뜨면서 검색어에 '정조국 연봉'이 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돈으로 보낸 건데 사람들은 내가 돈 안 벌고 남편 돈으로 학원비 다 쓰고 그러는 줄 안다. 나도 열심히 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