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과 화사가 독보적 분위기로 월드투어 열기를 달궜다.
마마무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월드투어 '마마무 2026 월드 투어 [포워드](이하 포워드)'의 휘인, 화사의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인과 화사는 절제된 눈빛과 포즈만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휘인은 세련된 블랙 셋업 스타일링에 모자와 액세서리, 팔에 새긴 타투로 도회적인 매력을 자아냈으며, 화사는 실키한 홀터넥 스타일링으로 당당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마마무는 솔라와 문별에 이어 휘인과 화사까지, 4인 4색 매력이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를 순차 선보이며 월드투어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키웠다.
'포워드'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포워드(FORWARD)'의 합성어로, 마마무가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여정을 의미한다. 각자의 영역에서 음악적 역량을 펼쳐온 이들이 다시 하나의 팀으로 뭉쳐 또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주목된다.
마마무는 오는 6월 중 완전체 앨범을 선보인다. 마마무가 새 앨범을 내놓는 건 지난 2022년 발매한 미니12집 '마이크 온' 이후 약 4년 만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마무는 오는 6월 19~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월드투어 '포워드'의 포문을 연 뒤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 홍콩 등 아시아 및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