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시 노래할 수 있어 감사"…유열, 7년간 '폐섬유증 투병' 고백→'유퀴즈' 타깃 시청률 1위

입력

"다시 노래할 수 있어 감사"…유열, 7년간 '폐섬유증 투병' 고백→'유퀴즈' 타깃 시청률 1위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삶을 되찾게 된 가수 유열의 치열했던 투병기가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3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8%, 최고 5.1%,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6%, 최고 4.9%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뿐만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조사한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5월 1주차 2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화제성을 입증했다.

'인생 이모작'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은 다양한 분야 사람들의 울림 가득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기후와 경제의 관계에 대해 통찰력 있는 이야기를 전한 홍종호 교수를 비롯해 3년 만에 아시아 챔피언이 되어 돌아온 의사 복서 서려경, 은퇴 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민식 PD의 이야기까지 다채롭게 펼쳐졌다.

"다시 노래할 수 있어 감사"…유열, 7년간 '폐섬유증 투병' 고백→'유퀴즈' 타깃 시청률 1위

여기에 7년간의 폐섬유증 투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가수 유열의 진솔한 사연 역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안겼다. 이식받은 폐로 다시 노래하게 된 그는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에 감사함을 느끼게 됐다고 전하며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다음 방송에는 통일신라시대 유물의 잃어버린 조각을 찾은 대학생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공승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데뷔 36년 만에 생애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배우 유승목, 그리고 28년 만의 첫 악역에 도전한 비가 출연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