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민정이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하며 우아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14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불가리의 화려하고 빛나는 쥬얼리들을 직접 경험해본 특별한 순간"이라며 행사 참석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행사 현장에서의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민정은 가녀린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선명한 레드 립 메이크업을 더해 고혹적이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볼드한 디자인의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압도하는 미모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고급 주얼리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으로 '행사 여신'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을 통해 패션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남편이 못 입게 해서 한 번 입고 말았던 원피스"라며 백리스 디자인의 의상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해당 원피스는 노출이 있는 디자인으로, 남편인 배우 이병헌의 반대로 자주 착용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병헌이 반대하는 백리스 대신 탑 드레스를 선택한 이민정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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