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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子, 디즈니 입사 준비 중 '인턴 디자이너' 됐다 "강주은 유튜브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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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子, 디즈니 입사 준비 중 '인턴 디자이너' 됐다 "강주은 유튜브 맡아"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의 아들 유진 군이 엄마를 위해 디자인 작업에 나섰다.

13일 강주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깡주은팀 최초 남자 인턴의 등장! 싹 다 리뉴얼한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주은은 "요즘 새단장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 게 그 중에 하나가 유튜브 채널 배너"라고 밝혔다. 앞서 강주은은 제작진에게 오렌지색 배너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던 바. 이에 아들 유진 군이 엄마를 위해 핑크색 배너 디자인을 시작했다고. 강주은은 "오렌지색이 나하고 인연이 없는 거 같은데 오렌지색이 있어서 마음에 좀 걸렸다. 근데 유진이가 지금 작업 중이다. 좀 있다가 배너가 바뀌는 것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유진 군은 지난해 2월 전역 후 강주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3D 온라인 학교에 다니고 있는 유진 군은 디즈니에 입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최민수 子, 디즈니 입사 준비 중 '인턴 디자이너' 됐다 "강주은 유튜브 맡아"

이어 유진 군과 작업실로 간 강주은은 "우리 유튜브 채널 배너를 유진이가 거의 다 손을 좀 보게 됐다. 우리 팀에서 고맙게 명예 디자인 인턴이라는 직급으로 불러주기로 했다. 명예 인턴 디자이너님 환영한다"며 유진 군을 소개했다.

유진 군은 배너 작업을 직접 맡기로 결심한 이유에 대해 "어머니가 오렌지 색깔을 안 좋아한다. 핑크색이 더 잘 어울릴 거 같다"고 밝혔다. 강주은은 "내가 핑크를 좋아하는걸 유진이가 알고 있다. 엄마가 가끔씩 이런 얘기하는 걸 듣고 스케치를 해서 보여주더라. 한번 해볼 수 있겠다더라. 그러면 해보라고 했다"며 "첫 번째 시안이 얼마나 걸린 거 같냐"고 물었다. 이에 유진 군은 "이틀이 걸린 거 같다"고 화려한 첫 배너 시안을 공개했다. 유진 군의 실력에 제작진들은 곧바로 감탄을 쏟아냈다.

몇 번의 작업 끝에 세 번째 시안까지 나왔다. 강주은은 제작진의 의견을 물었고 제작진은 "너무 요소들이 많은 거 같다"며 객관적인 피드백을 건네며 유진 군과 수정 작업을 함께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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