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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본다더니?" '47세' 하지원, 대학생 4대4 미팅 등장…연하남 플러팅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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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본다더니?" '47세' 하지원, 대학생 4대4 미팅 등장…연하남 플러팅 폭격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하지원이 대학 과팅에 등장해 연하남들의 플러팅 세례를 받았다. 특히 "과팅은 늘 환영"이라며 솔직한 연애관과 이상형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역대급 비주얼 미팅 등장. 연하남들의 플러팅 폭격 속 지원이의 최종 선택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은 학교 선배들과 함께 4대4 미팅에 참여했다. 그는 "사실 저는 미팅에 참여하지 않으려 했다. 후배가 꼭 나오라고 부탁해서 서포트하러 왔다"라며 등장부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미팅을 앞두고 선배들과 대화를 나누던 하지원은 요즘 연애 문화에 대해 궁금해하며 "애프터를 받으면 사귀는 거냐. 썸이냐"라고 물었다. 이어 "우리 때는 썸이라는 게 없었다. 사귀거나 말거나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미팅 상대가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학생들이라는 이야기에 "우리 회사에도 영화예술학과 다니는 배우 준비생이 있는데 진짜 잘생겼다. 또 다른 한 분도 얼굴이 미쳤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하지원은 이상형 질문에 "세상을 현명하게 보는 똑똑한 남성"이라고 답했다. 이에 한 선배가 "본인 분야에 열정적으로 몰입하는 사람이 좋다"고 공감하자, 하지원은 "얼굴 본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얼굴 본다더니?" '47세' 하지원, 대학생 4대4 미팅 등장…연하남 플러팅 폭격

본격적인 과팅 자리에서는 연하남들의 적극적인 플러팅도 이어졌다. 한 남학생은 하지원의 드라마 대표 캐릭터를 언급하며 "길라임 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라고 말했고, 하지원은 웃음을 터뜨리며 "좋았다. 테토남이 좋아요"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또한 하지원은 22학번 선배와 과 조교 등 고학번 참가자들이 등장하자 "유인원", "공룡"이라고 장난스럽게 놀리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유의 털털한 입담과 친화력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미팅을 마친 하지원은 "신선하고 너무 예뻤다"며 청춘들의 에너지에 감탄했다. 이어 "과팅은 늘 환영입니다"라고 말해 마지막까지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하지원은 현재 JTBC 단독 웹 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 출연하며 재치있는 캠퍼스 생활로 털털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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