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2세를 위해 생각을 바꿨다고 털어놨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서는 "남편 전진이 먹고 기절한 류이서 마켓컬리 5천원 밀키트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류이서는 "지금 배란 주사 4일 맞았나"라면서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일상을 전했다. 류이서는 '주사 안 아프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안 아프다. 그냥 짜릿하다고 생각하면 된다"라면서 웃었다.
이어 류이서는 "좀 이상하게 들릴 것 같은데 생각을 약간 바꾸려고 했다"라면서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지금은 그냥 '짜릿하다'라고 생각한다"라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진, 류이서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난임 전문 병원을 찾아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의사는 "40대의 경우 난자 기능이 떨어져 계획했던 검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류이서는 전반적인 상태가 좋은 편"이라며 "5월 중순 채취를 진행할 경우, 착상과 임신 과정을 거쳐 출산은 내년 초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해 기대를 높였다.
이후 류이서는 쇼핑 중에도 배란 주사를 맞는 등 2세를 만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다. 이후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인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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