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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하루 25억 이어 14억 완판…성공 뒤 숨겨진 짠내 나는 '편의점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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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하루 25억 이어 14억 완판…성공 뒤 숨겨진 짠내 나는 '편의점 먹방'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미자가 홈쇼핑 방송으로 하루 매출 14억 원을 기록하며 또 한 번 '완판 신화'를 썼다.

하지만 편의점에서 컵라면과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현실적인 모습이 공개되며 반전 매력을 안겼다.

17일 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홈쇼핑 방송 종료 후 브랜드 관계자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이날 한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 판매 방송에 출연한 미자는 업체 대표로부터 "우리 오늘 14억 했어요. 진짜 대박이에요"라는 말을 들으며 폭발적인 매출 성과를 확인했다.

이에 미자는 "오늘 H사 최고 매출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방송이 홈쇼핑 채널 내에서도 최고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다는 것.

특히 미자는 앞서 지난 2월에도 홈쇼핑 방송으로 하루 25억 원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몇 년간 홈쇼핑하면서 방송 20분 남기고 조기 매진된 건 처음이었다"며 "엄마와 함께한 방송들이 목표 대비 250~300%를 넘기며 전체 매진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연이은 완판 행진으로 '홈쇼핑 여왕' 존재감을 입증한 가운데, 정작 미자의 현실 일상은 소탈 그 자체였다.

공개된 영상 속 미자는 방송을 마친 뒤 편의점에서 컵라면과 삼각김밥으로 허기를 달랬다. 화려한 매출 성적과 달리 피곤한 얼굴로 라면을 먹는 모습이 현실 직장인을 떠올리게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14억 매출 찍고 컵라면 먹는 게 더 웃기다", "성공해도 털털해서 호감", "진짜 열심히 사는 사람 같다", "저 정도면 컵라면도 꿀맛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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